들판에 새겨진 200m 미스터리 별, 꼭지점 일치...그린 의도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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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6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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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미스터리 별’

카자흐스탄 서부 악타우 지역에서 200m 미스터리한 별 형상이 발견돼 화제다.

위성이 촬영한 이지역 사진에는 직경이 200m에 이르는 거대한 별모양이 대지 위에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놀라운 점은 다섯개의 꼭지점 크기와 길이가 정확히 같다는 점. 전문가들은 이 별은 정확한 측정 하에 인위적으로 그려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200m 미스터리 별이 소련 시절의 군사시설 이었거나 혹은 종교집단의 비밀 신호일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했다.

영상뉴스팀
[200m 미스터리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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