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빵으로 만든 집, 달걀만 7200개 투입... 왜 만들었나?
동아닷컴
입력
2013-12-09 19:54
2013년 12월 9일 1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빵으로 만든 집, 달걀만 7200개 투입... 왜 만들었나?
‘빵으로 만든 집’
벽돌 대신 빵으로 만든 집이 눈길을 끈다.
미국 텍사스의 한 골프장에 빵으로 만든 집이 등장했다.
이 집은 텍사스 자원봉사자들이 병원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만든 건물이다.
면적 3,642 제곱미터에 이르는 이 저택의 건설에 사용된 재료는 진저브레드를 만들 때 사용되는 재료와 모두 똑같다.
버터 820kg, 달걀 7,200개, 밀가루 3,300kg, 설탕 1,400kg, 사탕 22,304개가 건축 자제로 투입됐다.
열량으로 따지면 3천6백만 칼로리에 이른다. 빵으로 만든 집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봉사 단체는 기금이 모아지면 인근 병원의 새로운 시설을 짓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영상뉴스팀
[빵으로 만든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