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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객 독버섯 주의, 먹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은…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7 10:55
2013년 9월 17일 10시 55분
입력
2013-09-17 10:48
2013년 9월 17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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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성묘객 독버섯 주의’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객 등 산행객이 늘어나면서 독버섯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성묘길이나 가을철 산행에 쉽게 볼 수 있는 식용버섯과 유사한 형태의 독버섯에 의해 식품안전 사고가 매년 지속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독버섯은 대개 색이 화려하고 진하거나 원색이며 냄새가 고약하고 끈적끈적한 점액이 있다고 한다.
또한 결이 세로로 찢어지지 않고 벌레가 먹은 흔적이 없다는 특징이 있으며 가열이나 조리로도 독성이 없어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버섯을 먹었을 경우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이 일어나고 심해지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독버섯 주의보에 네티즌들은 “성묘객 독버선 주의 해야겠네”, “성묘객 독버섯 주의보 내려졌네 경계해야겠다”, “산에서 발견한 버섯은 먹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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