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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못하는 낙서, 누가 어떻게 왜 했을까? 미스터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8 21:22
2013년 8월 28일 21시 22분
입력
2013-08-28 21:12
2013년 8월 28일 2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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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나 못하는 낙서, 누가 어떻게 왜 했을까? 미스터리
‘아무나 못하는 낙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아무나 못하는 낙서’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아무나 못하는 낙서’ 사진에는 일반적인 15층 아파트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11층 옆 외벽에 선명하고 크게 ‘바보’라고 적혀있는 낙서 때문이다.
높이도 높이지만 위치상 쉽게 접근하기 힘든 곳에 낙서가 적혀있어 누리꾼들은 ‘아무나 못하는 낙서’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낙서의 진위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단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외벽 색칠하는 작업자가 새로 칠을 하기 전에 장난삼아 한것”이라는 추정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아무나 못하는 낙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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