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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딸 닮은 예쁜거”라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9 15:19
2013년 8월 19일 15시 19분
입력
2013-08-19 15:13
2013년 8월 19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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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문자가 누리꾼들의 폭소를 터트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라는 제목으로 엄마와 딸의 휴대폰 메신저 대화 대용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먼저 엄마가 딸에게 "엄마가 딸 닮은 예쁜 거 사갈게"라고 말을 걸자 딸은 "뭔데?"라며 궁금해 한다. 그러나 엄마는 "비밀"이라고 답하며 딸의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딸은 기대에 찬 듯 하트 이모티콘까지 섞어가며 엄마에게 빨리오라고 재촉한다.
그리고 이어서 아래는 문어 한 마리가 유리그릇에 담겨 있는 사진이 덧붙여 있다. 엄마가 말한 딸닮은 예쁜것은 바로 문어였던것.
누리꾼들은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에 "문어같이 생긴 딸이라니..."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엄마의 센스가 개그맨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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