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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법대 시험지, 한글자도 틀리면 안돼!.. “학생 잡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7 12:07
2013년 6월 27일 12시 07분
입력
2013-06-27 12:02
2013년 6월 27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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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법대 시험지
빈칸 채우기를 이용한 법대 시험지 한장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법대 시험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흔한 법대 시험지사진은 빈칸채우기 방식의 시험지 인쇄물이다. 질문 내용으로 보아 법학과 시험지로 추정된다.
그런데 빈칸의 양이 엄청나다. 마치 폰트에 오류가 난 것처럼 대부분의 문장은 ‘네모’로 처리돼 있다. 따라서 법 조항을 완벽히 외우지 않으면 답을 쓸 수가 없다.
‘흔한 법대 시험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흔한 법대 시험지…학생들 멘탈 붕괴됐겠다”, “흔한 법대 시험지…학교가 어디냐 학생 잡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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