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침대에 남긴 흔적, 호텔 침대 위 남성 누군가 했더니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4 23:32
2013년 6월 4일 23시 32분
입력
2013-06-04 23:26
2013년 6월 4일 2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침대에 남긴 흔적
‘침대에 남긴 흔적’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침대에 남긴 흔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한 침대를 촬영한 것으로 누군가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베개와 샤워가운, 수건 등을 이용해 마치 사람처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 형상의 옆에는 커피잔까지 갖다 놓아 진짜 사람 앉아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침대에 남긴 흔적을 접한 누리꾼들은 “침대에 남긴 흔적, 의문의 남성은 누구 깜짝 놀랐다” “침대에 남긴 흔적, 사람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침대에 남긴 흔적, 누가 장난쳤는지 귀엽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2주새 4%P 올라 62%…민주 44%·국힘 20%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