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리뷰] 잠 못 이루는 아기를 위한 S.O.S~알티야 오가닉스 베이비 카밍 미스트 생생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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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14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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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근쌔근 잠든 아기의 모습에 세상 모든 부모는 시름을 잊는다. 반면 모든 것이 낯선 아기에게 규칙적인 수면은 ‘습관’이 필요할 만큼 어렵게 느껴지는 일.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부모와 아기를 위해 숙면을 유도하는 오가닉 카밍 미스트를 소개한다.




· 이렇게 사용했어요!
“목욕을 시킨 후, 가슴과 배에 가볍게 뿌려주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 얼굴과 머리에 분사해줬어요.”
· 사용감
“처음에 뿌릴 때는 향이 조금 강한 것 같았는데 잠시 뒤, 상쾌함과 함께 라벤더의 잔향이 은은하게 흘러요.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향이에요.”
· 수면 유도 효과
“처음에는 별 기대 하지 않고 5일 연속 사용했는데 수면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 느껴졌어요. 같은 방법으로 사용했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수면 시간이 길어진 것을 눈에 띄게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은 전과 다르게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있어요.”




· 이렇게 사용했어요!
“저녁 목욕 후 마사지를 한 뒤, 가슴과 등에 미스트를 뿌린 후 톡톡 두드려 줬어요. 아이의 베개에도 1~2번 분사해주기도 하고요.”
· 사용감
“따뜻한 느낌의 라벤더향이 느껴져요. 마치 아로마 향초를 켜놓은 듯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지나치게 세거나 약하지도 않은 균일한 분사력도 마음에 들어요.”
· 수면 유도 효과
“아이를 재우기 위해 아로마 라벤더 캔들, 라벤더 밤, 오일, 패치, 한의원 침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봤는데 정말 쉽지 않았거든요. 카밍 미스트는 사용한지 오래 되지 않았는데도 잠이 늘어서 놀라움을 느끼고 있어요.”




· 이렇게 사용했어요!

“얼굴에 분사했을 때 깜짝 놀라던 아이가 은은한 라벤더향이 싫지 않았는지 계속 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손에 뿌려 아이 얼굴에 톡톡 두드려주거나 베개, 이불에 가볍게 뿌려줬어요.”
· 사용감
“오가닉 라벤더 오일, 다마스크 장미꽃 추출물 등 천연 성분이 들어가서인지 향만 맡아도 안정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수면 유도 효과
“몸이 아파서 자면서 칭얼거리던 아기가 미스트를 뿌린 후, 차분해졌어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한 번만 뿌려줘도 푹 잘 만큼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에디터·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홍중식, 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도움주신 곳·알티야 오가닉스 070-7755-8585, www.our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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