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나영무 박사 ‘수술 없이 통증 잡는 법’ 출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07 16:55
2012년 11월 7일 16시 55분
입력
2012-11-07 16:48
2012년 11월 7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영무 원장. 사진제공 | 솔병원
국가대표 주치의의 치료 노하우를 습득해보자.
축구대표팀 주치의로 활동하는 나영무 박사(솔병원 대표원장)가 2004년부터 운동선수 1만여 명과 일반 환자 10여만 명을 진료하면서 쌓은 통증 치료의 노하우를 책으로 엮은 ‘국가대표 주치의 나영무 박사의 수술 없이 통증 잡는 법’(청림출판사)을 출간했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나 박사는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68가지 통증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스포츠를 즐기다가 겪는 운동별 통증 사례와 치료법을 소개한다.
또한 척추가 굽거나 휘지 않게 하는 운동법, 어깨관절 축을 강화시키는 운동법, 발목의 안정성을 위한 운동법 등 수술 없이 통증을 잡을 수 있는 114가지 운동법도 참고할만하다.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박지성(QPR), 기성용(스완지시티) 등의 추천사도 들어 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트위터@Bergkamp08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내년 2월부터 외국인 주택 거래도 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김민석 “정부·한은 공조 중요”…이창용 “정부와 소통·협력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