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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찍은 지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1 18:04
2012년 9월 11일 18시 04분
입력
2012-09-11 17:27
2012년 9월 11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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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찍은 지구’ 사진=텔레그래프 캡처
‘대학생이 찍은 지구’가 영국 현지 언론에 보도되며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대학생이 찍은 지구’ 사진을 보도했다. 주인공은 노팅엄 대학 엔지니어링 학과의 아담 커드워스.
불과 19세에 불과한 커드워스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약 30파운드 상당의 중고 디지털 카메라를 풍선에 매달아 약 33km 상공으로 올려 보내 이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드워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대학생이 찍은 지구’ 영상에는 푸른 지구의 모습이 한 눈에 담겨 있다. 일반 카메라로 찍은 영상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깨끗한 화면을 자랑한다.
또한 커드워스는 디지털 카메라에 전파발신기와 위성항법장치(GPS), 단열상자, 라텍스 풍선을 조립해 촬영 장비를 제작했다. 제작 시간은 약 40시간이 걸렸으며 총 비용은 200파운드가 들었다고.
이 같이 놀라운 ‘대학생이 찍은 지구’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고작 19세에 불과한데 저런 작업을’, ‘정말 아름답다’, ‘커드워스 대단하다. 나도 해보고 싶다’등의 한결같이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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