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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치광이, 불도그 얼굴에 500여개 가시 공격 ‘충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7 22:07
2012년 8월 7일 22시 07분
입력
2012-08-07 22:03
2012년 8월 7일 2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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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치광이 불도그 공격.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산미치광이 불도그 공격’
산미치광이에 공격을 받아 얼굴에 가시투성이가 된 불도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현지시각) "최근 미국 오클라호마 노먼에서 태어난 지 3년 된 불도그 암컷이 호저라고도 불리는 산미치광이의 공격을 받아 얼굴과 앞다리 부분에 약 500개의 가시가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사건의 주인공은 미국에 사는 세 살 된 암컷 벨라로 지난 29일 집 연못 근처에서 다른 애완동물들과 놀던 벨라가 산미치광이와 만나 이 같은 봉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후 신속하게 동물 응급센터로 이송돼 가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미치광이의 가시털을 제거하는 응급 수술을 실시한 수의사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다행히 가시털이 눈에 박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산미치광이는 고슴도치와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지만 몸집도 훨씬 크고 가시털도 길다. 몸에 대략 3만 개의 가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미치광이가 동물 이름인 줄 몰랐다" , "정말 아프겠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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