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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뒤집는 강아지’에 누리꾼 ‘짖지도 않고 귀엽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9 15:50
2012년 6월 19일 15시 50분
입력
2012-06-19 15:47
2012년 6월 19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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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뒤집는 강아지’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 ‘못 뒤집는 강아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귀여운 눈망울과 하얀색 털을 가진 어린 강아지가 등장한다. 이 강아지는 마루에서 몸이 뒤집힌 채 일으키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좀체로 일어나지 못한다. 힘들어 보이는 눈치지만 짖지도 않고, 귀여운 모습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영상 찍고 나선 뒤집어줬겠죠?”, “애기네 애기 귀엽다”, "내가 키우고 싶다“, ”저 강아지는 무슨 종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해당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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