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비타민 선택의 기준… 오쏘몰 3년 연속 1위

  • 동아일보

[Bio 의약]동아제약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동아제약 제공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동아제약 제공
밤낮 기온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일교차가 클수록 피로감이나 면역력 저하를 느끼기 쉬운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미량 영양소를 복합적으로 설계한 멀티비타민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 균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제품 선택에 대한 혼선도 함께 커지고 있다. 여러 기준을 모두 따져보기 어려운 소비자들이 참고하는 지표로 ‘1등 제품’이 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만큼 더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어서다. 문제는 시장에 ‘1위’를 내세우는 건강기능식품이 지나치게 많다는 점이다. 실제로 온라인상에는 특정 기간이나 일부 채널 기준의 결과가 ‘전체 시장 1위’처럼 홍보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같은 혼선을 줄이기 위해 국내 주요 포털에서도 광고 문구와 데이터 출처를 더욱 엄격히 검증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등 정보 필터링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 스스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인지를 판단하는 식별력을 갖추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진짜 1등’을 가려내기 위해 몇 가지 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먼저 조사 기관의 신뢰도다. 글로벌 시장 데이터를 장기간 축적하고 다양한 국가와 산업을 분석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인지가 중요하다. 또한 단기적인 판매 성과를 과장해 홍보하는 것은 아닌지, 특정 판매 채널에 국한된 결과는 아닌지도 확인해야 한다. 여러 유통 채널을 포함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조사일수록 시장 전체를 객관적으로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 210여 국가 및 지역, 30개 이상의 산업을 대상으로 시장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전문 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2025년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액을 기록한 멀티비타민 브랜드는 ‘오쏘몰’로 나타났다. 오쏘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과는 온오프라인 내수 소비자 판매액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오쏘몰은 대형 유통 채널로 꼽히는 약국과 할인점에 입점하지 않았음에도 H&B스토어, 백화점, 종합 쇼핑몰, 모바일 커머스 등의 실적만으로 가장 높은 판매액을 기록했다.

오쏘몰의 국내 공식 수입 파트너인 동아제약은 2020년 대표 제품 ‘이뮨’을 론칭하며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후 2023년에는 건강 고민을 세분화해 설계한 올인원 멀티비타민 ‘바이탈 m’과 ‘바이탈 f’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국내 유통되는 오쏘몰 제품은 100% 독일 현지에서 생산되며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조된다. 여기에 독일 본사의 연구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인의 영양 섭취 특성을 고려한 포뮬레이션을 적용해 차별화를 더했다.

올해는 오랜 기간 준비해온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출시하며 오쏘몰이 쌓아온 브랜드 신뢰와 연구 역량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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