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입, 코 막고 재채기 참은 남성…“목에 구멍 뚫렸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25 08:16
2025년 5월 25일 0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채기가 나오려고 할 때, 입과 코를 막는 등 이를 참으려는 행위가 기도, 고막의 파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각) 미국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는 “재채기를 참은 남성의 기관(기도)에 구멍이 뚫렸다”고 보도하며 재채기를 참았다가 기도가 파열된 남성의 사례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30대 남성 A씨는 목이 부어 움직이기 힘든 상태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
A씨는 “운전 중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면서, 재채기가 나오려고 할 때 코와 입을 막고 참으려고 했다”라며 “그런데 그때 갑자기 통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A씨는 호흡, 삼키기, 말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의료진이 그의 목을 검사했을 때, 희미하게 ‘딱딱’거리는 소리를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엑스레이(X-ray)를 촬영한 결과, A씨에게서는 외과적 폐공기증의 징후가 발견됐다. 이는 공기가 피부 아래 깊은 조직층에 갇히는 현상을 말한다.
이후 CT 촬영 결과, A씨 목에 있는 세 번째와 네 번째 뼈 사이에 파열이 생긴 것이 확인됐고, 이에 따라 기관에서 공기가 빠져나와 목 조직과 폐 사이 공간으로 새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에 생긴 구멍의 크기는 지름이 약 2㎜였다.
이를 두고 의료진은 “코를 막고 입을 다문 채 재채기를 하면서, 기관에 압력이 급격히 가해져 파열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 이전에는 입, 코 등을 막은 상태에서 한 재채기 때문에 기관이 파열된 사례가 보고된 적 없다. A씨가 최초 사례”라며 “추정에 따르면, 재채기할 때 입과 코를 막으면 그렇지 않을 때 비해 상기도의 압력이 20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재채기를 참기 위해 입을 다물고 코를 막지 않도록 모두에게 권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오늘의 운세/5월 11일]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오늘의 운세/5월 11일]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탈퇴하려면 30만원 내라” 취업난에 팍팍해진 대학 동아리
남편 죽이려… 술에 약 탄 40대 태권도장 직원-20대 공범 구속
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