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중년 男, ‘리얼맨’으로 활력 UP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4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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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중년에 접어들면 남자들의 ‘말 못할 고민’이 늘어난다. 바로 남성호르몬 때문이다.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를 기점으로 매년 1%씩 감소한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드는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중·노년 남성들은 근육량 감소, 피로, 우울감, 두통, 집중력 저하, 복부 비만 등의 증상을 겪기도 한다. 스스로 활력이 부족해지는 것을 느끼며 예전 같지 않은 체력에 자신감 또한 떨어지게 된다. 몸에 좋다는 보양식을 챙겨 먹어도 그때뿐, 떨어진 기력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종근당건강의 ‘리얼맨(Real Man)’은 이러한 중·노년 남성을 위한 활력 토털케어 제품이다. 남성의 활력 증진을 위한 핵심 영양 성분을 한데 모은 ‘남성 전용 건강기능식품’이다. ‘리얼맨’에는 갱년기 남성의 건강을 비롯해 지구력 증진,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됐다. 주원료로는 MR10(민들레 등 복합 추출물)과 은행잎추출물, 옥타코사놀, 아연, 비타민B6, 비타민D가 부원료로는 ‘페루의 인삼’으로 불리는 마카 분말과 L-아르기닌, 아스파라긴산이 들었다. 중·노년 남성에겐 점점 줄어드는 남성호르몬의 관리가 중요하다. ‘리얼맨’ 주성분인 MR10은 민들레와 루이보스의 복합 추출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또한 40∼60세 갱년기 남성을 대상으로 매일 MR10 400㎎을 4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남성호르몬(총 테스토르테론, 유리테스토스테론)의 유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여기에 은행잎추출물이 주원료로 더해져 혈행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는 게 ‘리얼맨’의 또 다른 강점이다. 은행잎추출물은 중년 남성에게 필요한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 혈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체 시험 결과, 혈관 확장 개선, 혈액 점성 감소, 혈소판 응집 감소 등이 확인된 성분으로 ‘혈행,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주성분인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을 통한 중년 남성의 지치지 않는 체력에,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리얼맨’은 멀티 백 포장으로 쉽고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다. 하루 1포(2정) 섭취로 간편하게 지친 체력과 활력을 관리할 수 있다. ‘리얼맨’은 △원활한 부부 생활이 필요하거나 지치지 않는 체력을 유지하고 싶은 남성 △활력이 부족해지는 것을 느끼는 남성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싶은 남성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남성 등에게 권하는 제품이다.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 판매센터에서 판매 중이다. 센터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상담과 특별한 할인 혜택가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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