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잠을 부르는 하루 한포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3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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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수면이지’

최근 들어 스트레스 증가, 수면 주기 변화, 노령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다음 날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피로하고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면 문제가 오래될 경우 건강에 이상 신호가 생길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이처럼 수면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23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면이지’를 출시했다.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수면이지의 주원료는 ‘락티움’과 ‘L-테아닌’이다. 락티움은 아기가 우유를 먹고 잠드는 모습을 보고 힌트를 얻어 발견한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건강의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 인정 원료로 등록됐다.

락티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총 수면시간 증가 △수면효율 증가 △입면 후 각성시간 감소 △입면시간 감소 4가지 항목에서 유의적인 결과를 얻었다. 또한 L-테아닌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느끼는 뇌파인 알파파 증가가 확인되었다. 수면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매일 락티움 300mg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다.

수면이지는 이 두 가지 기능성 성분을(락티움 300mg, 테아닌 200mg) 하루 권장량에 맞춰 한 포에 담았다. 또 부원료로 타트체리, GABA, 마그네슘, 엽산, L-트립토판 등을 엄선해 넣었다.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잠자리에 들기 1시간 전에 복용하면 좋다.

종근당건강은 수면이지를 △수면패턴이 바뀌어 불편을 겪는 이 △오래 자지 못해 잠이 부족한 이 △자주 깨고 다시 잠드는 데 오래 걸리는 이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아 고민인 이들에게 권장한다고 전했다.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선착순 혜택 가격뿐 아니라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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