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지그룹과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GYEA·총재 김성훈)는 9월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아멕스지 역삼사옥에서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GYEA는 아멕스지의 비즈오토플랫폼을 통해 단체 회원들의 환경문화예술 창작물을 전 세계에 전시·판매하고, 메타버스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하게 된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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