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여성 IT 기업가 양성…‘장벽 없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뉴스1 입력 2021-09-24 15:36수정 2021-09-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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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 9개국서 ‘장벽 없는 코딩’ 선보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 뉴스1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등 IT 산업의 인재 다양성 개선을 위해 인재 지원 프로그램 ‘장벽 없는 코딩’(Code; Without Barriers)을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3개 기업과 협력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9개(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장벽 없는 코딩’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장벽 없는 코딩 프로그램은 여성 기업가 양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프로그램은 커리어 박람회, 해커톤, 멘토링, 비즈니스 리더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여성 개발자, 코더 및 기타 기술 인재가 포괄적인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데이터 및 AI 전문가 중 오직 26%만이 여성이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부문에서는 여성 비율이 1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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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태지역에서 긴급히 기술 인재의 다양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을 발견했다”며 “이를 변화시키고 아태 시장이 진정으로 포괄적인 국가 디지털 의제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장벽을 허물고 조직과 산업에서 개발자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벽 없는 코딩에는 액센츄어, 에이브포인트, HCL 테크놀로지 등 13개 조직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13개 조직은 여성 크리에이터와 개발자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태지역 21개 이상의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해 데이터, 인공지능, 데브옵스, 자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위민 인 테크(Women in Tech)에 걸쳐 40만7000명 이상의 개발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기업 문화로 수용하고 이를 사회 전체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교육과 접근성 개선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벽 없는 코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시리즈,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마이크로소프트 코드 위드아웃 베리어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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