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기, 폐기물 운반 서비스 ‘내려드림 Lite’ 출시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6 13:55수정 2021-06-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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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회수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같다는 대형 폐기물 운반 서비스 ‘내려드림 Lite’를 이달 초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내려드림 Lite’는 1인 가구 및 고령층을 겨냥한 폐기물 운반 서비스로, 혼자 옮기기 힘든 무겁고 양이 많은 폐기물을 빼기 파트너가 대신 운반해주는 서비스다. 지정한 날짜에 폐기물을 배출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서비스 가격 대비 최대 85% 가격을 낮췄다.

기존 폐기물 운반 서비스 ‘내려드림 Pro’를 운영하면서 누적된 신청 및 운반 데이터와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관할 지역 내 파트너의 최적의 이동 동선을 산정해 유류비 등을 줄이는 방식으로 보다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

신규 서비스는 ‘빼기’와 협약을 맺은 지방자치단체 중 ‘내려드림 Pro’ 수요가 높은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를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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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업계 최저가로 폐기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 및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더욱 많은 분이 ‘내려드림 Lite’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같다는 인공지능기술에 기반을 둔 객체인식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IT기업으로, 비대면 폐기물 수거서비스 외 폐기물 운송서비스, 폐기물 재활용 서비스, 폐기물 관련정보 제공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면서 이 같은 기술개발 및 사업운영을 통해 기업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약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 성동구 등으로부터 기술 및 사업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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