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캔버스, 문서 업무·지식 관리 SaaS ‘타입드’ CBT 선보여

동아경제 입력 2021-02-22 14:14수정 2021-02-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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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업무 환경 속 새로운 문서 협업 패러다임 제시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며 비대면 업무 환경이 본격화되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 중이다. 글로벌 SaaS 시장은 현재 그 규모가 10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며 앞으로도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비즈니스캔버스가 문서 업무 및 지식 관리 솔루션 '타입드(Typed)' CBT(Closed Beta Test)를 출시했다. 지난 1일 출시한 타입드의 CBT는 국내외 1,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타입드는 원스톱 비즈니스 문서 소프트웨어로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문서 협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기존 슬랙이나 이메일을 통해 교환하면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던 문서 파일들에 대해 버전 컨트롤을 포함해 가시성을 제공하는 타임라인 뷰, 교차 팀이 다양한 툴을 통해 작성하는 문서 관련 커뮤니케이션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태스크와 코멘트 기능, 팀 내 관련 문서 및 참고자료까지 추천되는 큐레이션 기능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비즈니스캔버스 조민우 사업전략 팀장은 "리소스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할 때는 최종 산출물 작업을 할 때지만 정작 문서 작성과 긴밀히 연계된 자료 수집·관리툴은 전무한 상황이다. 타입드는 개인부터 팀, 문서 기반 협업부터 최종 산출물 작성까지 모두 가능한 솔루션"이라며 "B2C 생산성 툴로 시작하여 보안 및 협업 기능을 보완해 나가며 B2B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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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7월 법인 설립 후 철저한 가설 검증을 거쳐, 12월부터 본격적인 엔지니어링팀 충원을 통해 성공적인 팀 빌딩을 완료했으며 CBT를 거치며 Pre-A 라운드 투자유치를 통해 정식 서비스 개발과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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