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프론티스, 5G 환경 인공지능 사업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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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7월 2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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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좌)와 프론티스 정현석 대표(우)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좌)와 프론티스 정현석 대표(우)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AI)·데이터과학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산업용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 업체 프론티스(대표 정현석)와 5G 환경의 선도적 사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와 프론티스 정현석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열렸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G 인프라 보급으로 급변하는 사업 환경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략적인 영업과 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국방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부문의 제품 고도화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과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 솔루션의 융·복합 제품 개발 △기타 시장의 니즈(요구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품 개발 및 고도화 등이다.

이를 위해 솔트룩스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수집 등의 기술과 제품을 제공한다. 프론티스는 IoT, VR, AR, MR(혼합현실) 기반의 가상교육 훈련, 원격지원, 재난대응, 가상 시뮬레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사업화를 위해 솔트룩스의 기술과 제품을 적용해 독자적 기술 확보와 수익 증대 등 사업화에 힘쓸 예정이다.

정현석 프론티스 대표는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과 인공지능의 만남은 기술적 가치를 논하기보다, 미래를 이끄는 문화가 될 것이고 매일 마주치는 생활이 될 것”이라며 “솔트룩스와 프론티스가 다가오는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5G 보급에 따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용자 환경의 급속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한발 앞선 시장 공략’ 전략 하에 산업 현장의 생산성 개선에 초점을 둔 융·복합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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