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건강, 남자의 자신감이 살아난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6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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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메토

전립선은 남성들에게만 있는 생식기관 호두만 한 크기의 호르몬기관으로 방광출구와 요도를 감싸고 있으며, 전립선 액을 분비해 정액을 만들고 정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전립선은 한번 불편해지면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회복하더라도 다시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잦은 술, 담배와 스트레스 등으로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40대 이상 남성들은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전립선 건강이다.

쏘팔메토는 국내최초 전립선건강 기능식품소재로 북아메리카 대서양 해안을 따라 야생화처럼 자라는 작은 야자나무의 일종이다. 수명이 700년이나 되는 쏘팔메토는 가뭄과 해충에 강하고 불에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예부터 인디언들이 남성건강을 위해 쏘팔메토를 먹어왔다. 최근 쏘팔메토의 기능에 대해 연구한 결과 쏘팔메토의 기능성 물질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이유는 디히드로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과잉으로 분비되기 때문인데 쏘팔메토에 함유돼 있는 활성 성분인 지방산과 스테롤이 이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고 작용을 저해하여 배뇨문제를 개선시켜 준다. 쏘팔메토는 현재 유럽국가에서 전립선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더욱 강력해진 보령-복합쏘팔메토골드칸은 전립선건강에 효능이 있는 쏘팔메토 외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정상적인 면역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에너지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E등이 복합 함유된 기능성 원료와 L-아르기닌, 호박씨유, 포도씨유, 타우린, 토마토추출물, 대두레시틴 등의 부원료 함유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복합쏘팔메토골드칸 출시 5주년을 기념해 구매자에게 보령-복합쏘팔메토골드칸 3개월분을 추가로 준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
#스마트컨슈머#건강#쏘팔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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