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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PC방 순위] "이제 단 4%"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턱밑 추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2 19:23
2017년 9월 12일 19시 23분
입력
2017-09-12 19:22
2017년 9월 12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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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3를 넘어서며 PC방 순위 3위에 오른 배틀그라운드가 이제는 부동의 2위를 차지한 오버워치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전주대비 증감율 25.89% 증가하며 PC방 순위 등극 이래 단 한차례 사용량 하락 없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17.06%의 점유율을 기록한 오버워치를 단 4% 차이로 추격하며 사정권에 넣은 모습이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9월 3주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새학기 시즌의 영향으로 대부분 게임들이 전주대비 증감율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위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사용시간 점유율 26.74% 기록하며 전주대비 증감율 11.52% 감소했다.
아울러 4위를 차지한 \'피파온라인3\'는 전주대비 증감율 7.55% 증가하여 상승세를 기록하여 다시 탄력을 받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오랜만에 10위권에 진입한 \'블레이드 & 소울\'은 신규 업데이트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이어서 11위~20위 권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10위권 내의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고, 전주대비 증감율은 대부분 감소하였다. \'아이온\'은 랭크 한 단 계 상승하며 13위를 차지했다.
특히, 온라인 게임의 마지막 관문이자 인기 온라인게임 측정기로 불리는 \'한게임 로우바둑이\'는 전주대비 증감율이 1.52% 증가하며 17위를 차지.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9월 2주 PC방 순위(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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