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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규모 5.8’ 지진 반년 지났는데…602번째 여진 발생, ‘규모 2.2’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1 16:36
2017년 4월 1일 16시 36분
입력
2017-04-01 16:35
2017년 4월 1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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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경북 경주에서 지난달 31일 두 차례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1일 같은 곳에서 또 다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 4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경주 본진의 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주에서는 전날 오후 1시 46분께 경주시 남남서쪽 7㎞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1시 53분께 경주시 남남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하는 등 2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해 9월 12일 오후 8시 32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내남면 부지리 화곡저수지 부근)에서 국내 지진 관측(1978년) 이래 역대 최대인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현재까지 집계된 여진은 총 602회다. 기상청에 따르면 규모 1.5~3.0 미만은 580회, 3.0~4.0 미만은 21회, 4.0~5.0 미만은 1회 발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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