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데브시터즈, 자회사 설립하고 쿠키런 퍼즐 게임 개발 착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8 15:19
2016년 11월 8일 15시 19분
입력
2016-11-08 15:15
2016년 11월 8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 '젤리팝게임즈'를 설립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설립 투자 금액으로 총 10억원을 출자했으며, 젤리팝게임즈의 지분 100%를 보유한다.
이창섭 대표를 주축으로 퍼즐 게임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인원들이 영입된 만큼,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타이틀인 쿠키런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퍼즐 장르의 글로벌 신작 개발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번 자회사 설립을 통해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사업 및 개발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술, 아트, 운영 등 게임 제작에 필요한 전반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우수한 개발 인력 및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 쿠키런 IP를 활용한 공동 개발 사업 등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 로고(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한달만에 맹탕 사과문… 청문회 또 불출석
사망 사고난 ‘민간 실탄 사격장’ 직접 체험해보니… “음주-정신건강 검증 없어, 나쁜 맘 먹으면 사고 우려”
김병기, 아내-장남 이어 차남 ‘예비군 의혹’… 후임자 벌써 거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