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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줄기세포치료제 판권 및 공동개발 계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1-26 15:56
2015년 1월 26일 15시 56분
입력
2015-01-26 15:53
2015년 1월 26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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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줄기세포치료제 판권 및 공동개발 계약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줄기세포전문 바이오벤처 강스템바이오텍(대표 강경선)과 제대혈 유래 동종줄기세포치료제인 ‘퓨어스템’의 국내외 판권 및 공동개발 계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퓨어스템은 강스템바이오텍이 줄기세포 분리·배양 원천기술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현재 ‘퓨어스템-에이디주(아토피피부염)’와 ‘퓨어스템-시디주(크론병)’는 임상 1상과 2상, ‘퓨어스템-알에이주(류마티스 관절염)’는 임상 1상이 진행 중에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에 따라 후속 적응증 연구개발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외에 ‘퓨어스템’을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임상 개발단계에 제약사와 바이오벤처가 기술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특히 줄기세포 분야에 있어서는 최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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