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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 어마어마한 소용돌이에 ‘깜짝’… 예상 경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8 18:38
2014년 7월 8일 18시 38분
입력
2014-07-08 18:37
2014년 7월 8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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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레이드 와이즈먼 트위터
‘너구리 태풍 예상 경로, 너구리 북상’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레이드 와이즈먼 씨가 태풍 너구리 사진을 공개했다.
와이즈먼 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구리가 일본에 가깝게 접근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는 고도 약 400㎞ 상공에서 지구 궤도를 도는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흰 구름이 태풍 너구리의 소용돌이로 전해졌다.
‘너구리 태풍 예상 경로, 너구리 북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헐~ 너구리 태풍 예상 경로가 일본이야? 무섭네”, “너구리 태풍 예상 경로 보니 우리나라는 아닌 듯. 그나마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풍 너구리는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48m, 반경 430m에 달하는 중형급 태풍. 8일 오후 3시 일본의 오키나와 서쪽 약 210km 부근 해상에서 북진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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