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대표음식으로 제작… “우리나라는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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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25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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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타임
출처= 타임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네티즌들이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의 작품인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를 소개했다.

이번 작품을 만든 케이틀린 레빈은 각 나라의 특성에 맞게 음식을 배치했다.

미국은 옥수수, 이탈리아는 토마토, 아프리카는 바나나, 중국은 국수, 호주는 새우, 프랑스는 치즈와 빵, 일본은 해산물, 인도는 향신료, 뉴질랜드는 키위, 남아메리카는 감귤, 영국은 비스킷 등으로 지도를 만들었다.

특히 이 지도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들었기에 눈길을 끌었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딱 봐도 어딘지 알 듯”, “우리나라는 없나?”, “아이디어가 참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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