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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왜 갑자기 운석 타령인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18:27
2014년 3월 19일 18시 27분
입력
2014-03-19 18:19
2014년 3월 19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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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전라북도 고창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무더기로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창군 흥덕면에 거주하는 고모 씨는 흥덕면 동림저수지 근처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을 무더기 발견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된 암석은 가로 3cm, 세로 2cm 크기로 운석 추정 암석 25~30개가 무더기로 발견된 것이다.
고 씨는 “지난 9일 밤에 집 앞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지붕 위로 불기둥이 지나갔다”면서 “다음 날 운석이 떨어졌다는 뉴스를 보고 낙하 위치를 파악해뒀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암석이 떨어질 당시 큰 소음과 함께 불꽃이 튀며 산산조각 났다. 암석이 자석에 잘 달라붙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왜 갑자기 운석 타령인거야?”, “로또보다 쉽게 얻을 듯”,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창경찰서 측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 암석의 진위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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