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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전 편지, 훼손상태 심각해… “판독자 상 줍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09:18
2014년 3월 12일 09시 18분
입력
2014-03-12 08:55
2014년 3월 12일 0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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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전 편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1800년 전 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00년 전 편지’이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1800년 전 편지’를 살펴보면 이집트 출신 군인인 아우레리우스 폴리온이 가족의 안부를 묻고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편지는 그리스어로 적혀있었으며 편지 안에서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1800년 전 편지는 한 고고학자가 약 100여 년 전 이집트의 텝투니스의 사원에서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지를 발견할 당시 훼손 상태가 심해 판독하는 데만 수 십 년이 걸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1800년 전 편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유지되는 게 참 신기하다”, “판독한 사람 상 줘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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