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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대란, 너도나도 ‘호갱’을 피하기 위해… “과연 나는 ‘호갱’ 맞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8 15:55
2014년 2월 28일 15시 55분
입력
2014-02-28 15:54
2014년 2월 28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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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 애플 홈페이지
‘228대란’
이동통신 3사의 스마트폰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8대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한 바람이 일면서 네티즌들은 구매처 정보로 소통하고 있다.
이와 달리 휴대폰을 비싸게 구매한 고객을 일명 ‘호갱’으로 취급하면서 대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휴대폰 정보를 주고받는 다수의 커뮤니티 이름에 ‘호갱’이라는 단어가 들어갈 정도로 이제는 ‘호갱’이란 단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반화됐다.
너도나도 ‘호갱’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가격의 휴대폰을 찾고자 네티즌들은 ‘좌표찾기’(저렴한 휴대폰 매장 혹은 정보)에 여념이 없다.
어느 한편으로 보면 보조금을 규제하려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조금이라도 이익을 내고자 하는 통신 3사 사이에서 구매자들은 가장 불리한 위치에 놓여있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228대란’ 속에서 선택하는 것은 결국 ‘구매자’의 몫인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조건과 유지비를 찾아 현명한 선택을 하는 태도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228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정보 찾기 어려워”, “남들 다 사더라도 내가 안 필요하면 안 사면 되지”, “선택은 자기 몫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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