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채보미, 볼륨감 넘치는… “남자들 눈이 번쩍 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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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22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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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채보미’

채보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된 사진이 화제다.

XTM ‘주먹이 운다’에서 라운드걸로 활약하고 있는 채보미는 ‘페북 여신’으로 불리며 SNS상에서 수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가슴이 강조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채보미의 모습에 뭇 남성 네티즌들이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다. ‘주먹이 운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주먹이 운다 채보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들 눈을 번쩍 뜨게 만들어 주네”, “채보미 몸매는 정말 대박”,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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