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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우리 남편은 뭐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6 18:17
2013년 12월 16일 18시 17분
입력
2013-12-16 17:50
2013년 12월 16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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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사연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사연이 공개돼 커다란 이슈가 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밥 캐리라는 사진작가가 직접 핑크빛 발레복을 입은 채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에게은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지난 2003년 처음 암이 발병한 아내는 남편의 노력 덕분에 암을 이겨냈으나 3년 후 재발했다고 한다.
이에 남편은 다시 발레복을 꺼내입고 사막과 초원, 산과 바다와 도시로 촬영 무대를 넓혀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작업은 ‘투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진행 중이며 사진집까지 만들어져 눈길을 끌었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대단하다”, “이런 남자도 있구나”, “우리 남편 이것 좀 보고 본받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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