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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샘 유전자 발견…퇴행성 질병 치료의 혁신 되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8 14:21
2013년 11월 8일 14시 21분
입력
2013-11-08 14:12
2013년 11월 8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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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샘 유전자
청춘의 샘 유전자 발견…퇴행성 질병 치료의 혁신 되나
청춘의 샘 유전자
치유력을 높이고 재생을 촉진하는 청춘의 샘 유전자 발견 소식이 화제다.
최근 미국 하버드의과대학교 조지 댈려 교수의 연구팀은 각종 퇴행성 질병 치료에 '청춘의 샘'(Fountain of youth) 유전자를 발견했다며 이에 대해 세계적 학술지 셀에 기고했다.
'Lin28a'라는 이 유전자는 동물의 발달 및 성장과 관련한 유전자로, 배아 단계일 때 가장 활발한 반면 임신기간 중 퇴화하기 시작해 출생 이후에는 기능이 멈춘다는 것.
해당 연구진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Lin28a를 활성화한 생쥐의 회복능력은 일반 생쥐보다 빨랐다"라며 "생쥐의 털을 깎은 뒤 3주간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쥐의 발가락에 난 상처 역시 Lin28a를 활성화시킨 쥐가 더 빨리 회복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Lin28a'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소를 생산, 대사과정을 촉진시켰다고 판단, "Lin28a는 사람의 상처회복력을 높이고 퇴행성질병을 치료하는 복합치료제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청춘의 샘 유전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춘의 샘 유전자, 퇴행성 질병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려나", "청춘의 샘 유전자, 약으로 상용화되려면 얼마나 걸릴까", "청춘의 샘 유전자, 어쨌든 희망찬 뉴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청춘의 샘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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