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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울타리 넘기, 뒹글 뒹글… “팔다리가 짧아서 슬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8 11:08
2013년 11월 8일 11시 08분
입력
2013-11-08 09:15
2013년 11월 8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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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
‘판다의 울타리 넘기’
판다의 울타리 넘기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41)가 중국 청두 비펭시아 판다 보호구역에서 촬영한 판다 사진을 소개했다.
이번에 먹이를 주는 자원봉사를 하러 갔던 젠킨스는 우연히 놀이구역에서 놀고 있던 아기 판다들의 재미난 모습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판다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하려고 울타리 위로 기어 올라갔다가 미끄러져 뒤로 넘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넘어진 판다 밑에 다른 판다 한 마리가 졸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젠킨스는 “판다가 울타리를 넘기에 앞발이 너무 짧았다”면서 “다행히 자고 있던 판다 위에 떨어져 다치진 않았지만 다른 판다는 신음과 함께 잠에서 깼다”고 설명했다.
‘판다의 울타리 넘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판다의 울타리 넘기 모습 너무 귀엽다”, “팔다리가 짧구나”, “누워있던 판다가 더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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