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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말 그대로 무한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2 15:33
2013년 10월 22일 15시 33분
입력
2013-10-22 15:18
2013년 10월 22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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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의 유명한 방송인 제스 콤스로 최근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제시 콤스는 평균 속도 시속 392.954마일(약 632km)을 달려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제시 콤스가 운전한 차는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로 이번에 특수 차량으로 개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대담한 정신력이네!”, “저런 도전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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