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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슈퍼갑옷 개발, “영화 속 아이언맨 실제로 등장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1 15:24
2013년 10월 11일 15시 24분
입력
2013-10-11 15:16
2013년 10월 11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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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아이언맨' 스틸컷
‘미국 슈퍼갑옷 개발’
미국 슈퍼갑옷 개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의 통합 특수 작전 사령부(SOCOM·Special Operation Command) 측은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슈트에서 영감을 받은 ‘타로스’(Talos·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슈트는 컴퓨터 시스템 하에 센서를 통해 착용자(군인)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전장에서 전투에 가장 적합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타로스’는 어둠 속에서도 전방확보가 쉽고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총격을 막을 수 있는 첨단 기술 등이 결합돼 미국의 차세대 전투 갑옷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 해군 사령관인 밀 맥라벤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등 위험지역에 있는 군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기술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슈퍼갑옷 개발’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군인들이 전쟁터에서 입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가볍고 편한 첨단 슈트가 될 것이다”면서 “이것은 마치 사람들의 상상에서 튀어나온 듯한 무기 중 하나로 군인들을 보호하는데 쓰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미국 슈퍼갑옷 개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언맨 실제로 등장하겠네”,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 텐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실화 된 아이언맨 슈트는 2~3년 내에 대중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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