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딸의 시체놀이, 폭염에 지친걸까? “짐이 됐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0 13:09
2013년 8월 20일 13시 09분
입력
2013-08-20 11:41
2013년 8월 20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딸의 시체놀이’
‘딸의 시체놀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에는 한 여자아이가 여행용 가방에 몸을 지탱한 채 축 처져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딸의 시체놀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여행하다 기운이 다 빠진 듯 녹초가 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딸의 시체놀이’ 사진에 대해 “딸의 시체놀이 빵 터지네”, “딸의 시체놀이? 정말 지쳐 인다”, “딸도 짐이 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저보다 아는게 없다, 참 말 길다” 인천공항 사장 질타한 李
“1주일 작업단 10분에 해결… 135조 로봇 작동구조 설계시장 진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