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자취생 서러울 때 1위, “모처럼 탕수육 시켰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3 10:57
2013년 8월 13일 10시 57분
입력
2013-08-13 10:57
2013년 8월 13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자취생 서러울 때 1위’
자취생 서러울 때 1위가 공개돼 화제다. 귀족알바 사이트는 ‘자취생 서러울 때’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자취생 서러울 때 1위는 ‘아플 때’(2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배고픈 데 밥 없을 때, 공과금 많이 나왔을 때, 밥 혼자 먹어야 할 때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집주인과 다퉜을 때, 친구들이 제 집인 듯 드나들 때도 서러운 것으로 조사됐다.
자취생 서러울 때 1위 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그 외에도 다양한 자취생 서러울 때 상황을 나열하며 공감을 내보이고 있다.
‘자취생 서러울 때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큰맘먹고 탕수육 시켰는데 짬뽕 국물 부었을때”, “여자친구 없이 남자들만 득실거릴때”, “등 긁고 싶을때”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애플 “AI 큰 발표” 예고…시간 외 주가 6% 급등[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찍 찾아온 불청객 모기…‘수정과 마시기’로 못 막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이라크 이슬람조직, 이스라엘 수도 미사일 공격” 로이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