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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법대 시험지, “법전 한 장씩 찢어먹어야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1 15:52
2013년 7월 1일 15시 52분
입력
2013-07-01 11:20
2013년 7월 1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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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법대 시험지’
법대생에게는 흔하지만 일반인에게는 흔치 않은 시험지가 공개돼 화제다.
‘흔한 법대 시험지’ 사진에는 법학과 시험문제로 보이는 종이에 글씨가 빼곡히 적혀있다.
주어진 제시문에 비해 채워야 하는 빈칸이 훨씬 많은 시험지가 눈에 띈다. 이 문제는 관련 법 조항을 완벽히 외워야만 답을 맞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빈칸의 숫자마저 정해져 있어 단 한 글자라도 틀리면 안 된다는 사실에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한다.
흔한 법대 시험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법대 안가길 다행이다”, “다 맞추는 사람이 신기하다”, “법전 찢어먹어도 다 못 외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신이 법대생임을 밝힌 한 네티즌은 “법대에 이러한 유형의 시험이 실제로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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