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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복부 근육 운동, “나도 흉터낼까…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9 21:52
2013년 5월 29일 21시 52분
입력
2013-05-29 21:42
2013년 5월 29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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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근육 운동 사진이 화제다.
사진의 첫 장면을 보면 큰 상처가 있다. 보기 싫을 정도로 흉하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운동을 했는지 점점 그 상처가 근육처럼 보여 모두 가려질 정도다.
운동 덕분에 근육까지 가지게 된 모습을 시간순으로 잘 정리해 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 대박”, “정말 노력 많이한 듯”, “진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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