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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누나의 문자, 안 바쁘면… “친절해서 더 웃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6 14:52
2013년 4월 16일 14시 52분
입력
2013-04-16 14:46
2013년 4월 16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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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친절한 누나의 문자’
한 남매가 나눈 대화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친절한 누나의 문자’라는 제목으로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통해 한 남매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누나는 동생에게 “바빠?”라고 말을 걸었고 이에 동생은 “아니 괜찮아”라고 답한다. 그런 동생에게 누나가 “안 바쁘면 살 좀 빼”라는 묵직한 돌직구를 던진 것.
무언가를 부탁하려는 듯 동생에게 살 뺄 것을 권유하는 누나의 말투와 솔직함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절한 누나의 문자’를 본 네티즌들은 “친절한 누나의 문자 빵 터졌다”, “서로 친하기에 이런 장난도 할 수 있는 거겠지?”, “친절한 누나의 문자? 친절해서 더 웃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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