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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폰 첫 적발…통화 도청에 위치추적까지 가능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4 20:10
2013년 4월 14일 20시 10분
입력
2013-04-05 10:52
2013년 4월 5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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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폰 첫 적발
‘스파이폰 첫 적발’
통화 도청과 위치 추적까지 가능한 스파이폰이 첫 적발됐다.
경찰청은 지난 4일 스마트폰 도청이 가능한 일명 ‘스파이폰’을 판매한 혐의로 최 모씨를 첫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스파이폰을 판매해 김 모씨 등에게 앱 이용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 등은 채무나 내연 관계에 있는 상대방 통화를 도청하고 문자메시지를 엿보기 위해 이 앱을 구매했다.
스파이폰의 앱은 스마트폰 소유자의 통화내용을 비롯해 문자메시지, 위치정보(GPS) 등을 음성 등의 파일 형태로 자동 전송하는 기능을 지녔다.
한편 ‘스파이폰 첫 적발’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세상이네”, “스파이폰 첫 적발 겁난다”, “혹시 나에게도 이런 일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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