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닮은 교회… 게임 개발자가 이 교회 출신?

동아경제 입력 2013-03-11 10:13수정 2013-03-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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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닮은 교회가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영국의 한 매체 미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데이라 비치에 위치한 한 교회 건물의 모습이 '앵그리버드'를 닮아 앵그리버드 교회 혹은 치킨 교회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4년에 세워진 앵그리버드 닮은 교회는 빨간색 지붕과 동그란 창문으로 마치 앵그리버드 캐릭터인 새를 연상시킨다.

교회의 인기가 날로 늘어나는 것에 대해 교회 측은 "이 교회는 바다에서 일하는 어부들에게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처음부터 닭 모양의 건물을 만들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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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앵그리버드 닮은 교회, 우연 치곤 너무 닮았다", "앵그리버드 닮은 교회, 경건하면서도 뭔가 웃기네", "앵그리버드 닮은 교회, 게임 개발자와 교회 설계한 사람은 무슨 관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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