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LG전자, LTE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 1000만대 돌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3-04 09:28
2013년 3월 4일 09시 28분
입력
2013-03-04 09:25
2013년 3월 4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G전자 LTE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이 지난주 누적 1000만대를 돌파했다.
올해 LTE시장이 2억7500만대로 전년에 비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LG전자는 LTE 스마트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LTE 라인업, ‘G시리즈’와 LTE 대중화를 견인할 ‘F시리즈’ 등으로 선진, 신흥 LTE시장을 공략해 판매량을 전년대비 2배 이상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 1분기에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약 50개 국가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F시리즈’는 LTE의 빠른(Fast) 속도를 처음(First)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 처음 출시될 글로벌 LTE 스마트폰 제품군으로 MWC 2013에서 ‘옵티머스 F7’와 ‘옵티머스 F5’ 등 2종을 선보였다.
LG전자 관계자는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엔코’의 보고서를 통해 LG전자가 LTE 특허 세계 1위라는 사실이 알려졌다”며 “LG전자 LTE 스마트폰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제품 구매로 연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지적재산권 컨설팅전문기관인 테크아이피엠(TechIPM)은 지난달 10일 LG전자가 LTE 스마트폰 가운데 특허 등록율 84%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발표했다. 이는 출원된 LTE 특허 품질이 좋다는 의미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