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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선호도, “A형인 직장 상사 원한다고?… 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0 13:04
2012년 11월 20일 13시 04분
입력
2012-11-20 11:04
2012년 11월 20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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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선호도’
공모전 전문사이트 씽굿과 취업정보 사이트 스카우트가 함께 조사한 ‘혈액형 선호도’가 화제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11일동안 20~40대 대학생과 직장인 6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그 결과를 지난 19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직장 상사의 혈액형이 A형(35.3%)인 것으로 나왔다. 신중하고 차분한 성격이 많다는 이유란다.
그 뒤를 이어 밝은 성격의 AB형(29%), 유머 감각이 풍부한 B형(21.6%), 자기 주장이 또렷한 O형(13.8%) 순으로 혈액형 선호도가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고개를 가로 저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A형인 직장 상사를 원한다는 것이 안겪어봐서 그런것 같다”면서 “세심한 것 보다는 속좁은 것을 보면 혀를 내두른다”고 입을 모았다.
한 경상도 네티즌은 ‘A형 직장상사 원한다’는 결과를 두고 “마~!”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연인으로 삼고 싶은 혈액형은 세심함과 사려심이 깊은 AB형이 꼽혔다. 친구의 혈액형 선호도로는 O형에 이어 B형→A형→AB형 순으로 나왔다.
대통령의 혈액형 선호도로는 살신성인과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O형이 가장 높아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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