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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여고 교실문 이어 남고도… “문 닫는 거 처음이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9 15:27
2012년 11월 19일 15시 27분
입력
2012-11-19 15:22
2012년 11월 19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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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친절한 여고 교실문 이어 남고 교실문까지’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가수 이승철의 ‘문 닫고 와’ 패러디가 화제다.
앞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끈 것은 ‘친절한 여고 교실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었다.
게시물에는 이승철을 닮은 남성의 그림과 ‘어서 와’, ‘문 닫고 와’, ‘문 닫는 거 처음이지?’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는 Mnet ‘슈퍼스타K4’의 심층면접 심사에서 심사위원 이승철이 유승우를 심사할 때 등장했던 장면으로 이승철을 고개를 젖히며 유승우에게 “어서 와. 문 닫고 와. 문 닫는 거 처음이지?”라고 한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방송 이후 재밌었던 이 장면이 네티즌들에 의해 패러디돼 퍼진 것.
이 장면은 여고뿐만 아니라 남고에서도 패러디됐다. ‘친절한 여고 교실문’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남고의 교실문 유리에 붙어있는 이 그림은 특히 이승철의 모습을 재미있게 캐리커쳐한 것이 인상적이다.
‘친절한 여교 교실문’과 ‘친절한 남고 교실문’을 본 네티즌들은 “이 패러디 너무 재밌어요”, “‘문 닫는 거 처음이지?’ 이거 보다가 빵 터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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