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우유-치즈 좋아하는 男, 정자 운동 조사했더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5 15:26
2012년 10월 25일 15시 26분
입력
2012-10-25 14:35
2012년 10월 25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유나 치즈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남성은 불임의 위험이 크다고 한다.
매일 우유 3잔이나 치즈 3장 이상을 먹는 젊은 남성은 불임이 될 위험이 보통 남성보다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15~19세 남성 189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정자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전지(지방을 전혀 제거하지 않은 것) 유제품이 정자의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를 기준으로 전지 우유 3잔, 치즈 84g(약 3장), 크림 3티스푼, 3번 푹 떠낸 아이스크림 이상을 섭취하면 정자에 해가 된다.
연구팀은 1주일 동안 유제품 등을 얼마나 섭취하는가를 묻고 정자의 운동 속도와 형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일정량 이상의 유제품을 매일 섭취하는 남성에게서 정자 형태의 이상이 보통 남성보다 25% 더 많이 발견됐다.
우유 등에 함유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나 중금속, 염소화합물 성분 등이 정자의 올바른 성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미국번식의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그러나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다고 무조건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영국불임협회의 앨런 페이시 의장은 "정자에 25% 정도 이상이 생긴다고 해서 바로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우유를 아예 피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4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5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6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7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8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9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10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에서 백만장자로…“생각만 말고 행동하라”[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4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5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6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7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8
이해찬 前총리 위독… 베트남 출장중 한때 심정지
9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10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에서 백만장자로…“생각만 말고 행동하라”[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87억 가로챈 ‘캄보디아 사기단’ 한국인 73명 송환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 부착 적발된 차주 결국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후 강남 등 25억 초과 아파트 거래량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