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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귀여운 협박? “무슨 부탁이든 들어 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5 10:24
2012년 10월 5일 10시 24분
입력
2012-10-05 10:04
2012년 10월 5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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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친구의 귀여운 협박’
한 네티즌의 친구를 향한 귀여운 협박에 네티즌들이 웃음보를 터트렸다.
이 사연은 ‘친구의 귀여운 협박’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지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친구가 아끼는 팬더곰을 인질(?)로 잡아 기숙사로 빨리 돌아오라고 협박하는 상황이 사진으로 담겨 있다.
특히 시간이 경과될 수록 점점 심해지는 다양한 협박 방법이 웃음을 자아낸다.
팬더곰 인형의 목에 빗을 대고 목숨을 위협(?)하는가 하면, 인형을 욕조에 넣기도 하고, 세탁기에 넣기도 한다.
게다가 사진들과 함께 올린 ‘험한꼴 당하기 전에 기숙사 빨리 와라’라는 메시지가 웃음을 더한다.
‘친구의 귀여운 협박’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친구의 귀여운 협박, 귀여워서 기숙사로 돌아가고 싶을 듯”, “친구가 혼자 많이 심심했나 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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