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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의 최후, ‘혹성탈출’이 생각나, “씁쓸함 느껴지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9 15:59
2012년 9월 29일 15시 59분
입력
2012-09-29 15:35
2012년 9월 29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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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선행학습의 최후’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선행학습의 최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새끼 침팬지가 지쳐 잠들어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침팬지가 잠들어 있는 곁에는 계산기와 문제지, 필기 노트와 필기구 등 놓여있어 마치 침팬지가 공부하다가 잠든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사진에 ‘인간이 되기는 어려워’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선행학습의 최후’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선행학습의 최후? 뭔가 씁쓸하네”, “새끼 침팬지 잠든 모습 너무 귀엽다”, “혹성탈출이 떠오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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